라이프로그


[스크랩] 2014 현충일 특집 - 상하이에서 채소장사를 하던 한 남자 이야기 죄파민족민주통일진보

[스크랩] 2014 현충일 특집 - 상하이에서 채소장사를 하던 한 남자 이야기|자유 게시판
천상의빛|조회 675|추천 24|2014.06.07. 09:59http://cafe.daum.net/sisa-1/dqMu/7741 

 

 

 

 

 

 

 

 

太極旗下 正氣如虹

태극기 아래 바른 기운은

무지개처럼 빛나네

 

多君三千萬衆

조선에는 군자가 많다 해도

 3천 만 명인데

 

春申江上巨彈殲敵

봄날 상하이 황포강변에서

거대한 폭탄으로 적을 섬멸하니

 

愧吾 四百兆民

우리 4억 중국인을

 부끄럽게 하는구나.

 

-어느 중국인이 한 한국인 남자에게 쓴 시-

 

 

 

 

 

 

그 남자의 이름은

 

 

 

윤봉길

상하이에서 채소장사를 하는 충청도 남자였다.

 

 

 

 

 

아침 7시의 종소리가 울렸고

밥을 아주 맛있게 먹던 윤봉길이 말했다.

 

"선생님, 제 시계는 어제 선서식 이후 6원을 주고 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시계는 2원밖에 나가질 않습니다.

제 시계는 1시간밖에 더 소용이 없습니다"

 

김구 선생은 울면서 시계를 교환했다.

 

식사를 마친 윤봉길은 수통과 도시락통을 챙겨

상하이의 일본군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그의 나이 25살이었다.

 

수통은 던져졌고

도시락은 열지 못하고 체포당했다.

도시락은 자폭용이었다.

 

 

 

 

일본의 가나자와 노다산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그의 시신을

김구 선생이 찾아냈다.

 

 

 

미국에 있던 이승만은 윤봉길이 어리석은 행동을 했다고 비판했고,

중국의 장제스 총통은 이 행동에 감탄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게 되었다.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윤봉길 의사(義士)

 

 

 

 

 


 

 

 

 

 사실 현충일은 이미 지났습니다만

현충일 같지 않은 현충일에

섭섭한 마음으로 만듭니다.

 

생을 바쳐 나라를 구한 분들과

그 분들에게 가슴이 뜨거워지는 분들에게 바칩니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시계를 바꿔차고,
주머니에 들어있던 돈도 차비만
남기고 김구선생께 다 드렸지요.
 
知天命 11:08 new
감사합니다.
황금엄지&스크랩합니다
 
자력갱생 11:11 new
쓰레기같은 이승만의 반응이 눈에 거슬리는군요. 자기는 태평양건너 호의호식하면서 감히 윤의사님을 논하다니요. 지나가는 개미가 자빠질 일입니다.
 
Freudo 11:12 new
영정을 뵈니까 우리의 전통적인 호랑이 눈을 가지셨군요. 우리 청년들이 저 민족 혼이 서린 매서운 눈의 전통을 계승하지 못하고 연예인 엉덩이나 훔쳐보며 즐기는 썩은 동태 눈깔로 만든 자가 도대체 누가랍니까?
 
희망찾기 11:16 new
조국을 다시 찾겠다고 그 많은 분들이 청춘과 생명을 초개처럼
버렸는데...지금의 나라 꼴을 생각하면 눈물이 한없이흐름니다.
 
정론직필 11:33 new
정론직필은.....ㄱ ㅅㄲ 이승만에 대한 존경심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현충원에 대한 존경심도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현충원에는 백범 김구,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등등
실제적 애국자들은 전혀 없고.....그저 미국에 빌붙어 매국질을 한
무수한 매국노들만 "애국자"로 둔갑되어 누워있기 때문입니다.
 
관동군 헌병출신 김창룡. 해방 후 친일경찰. 김구선생 암살을 비롯 온갖 정치공작을 저질렀던 사람이 현재 버젓이 대전 현충원에 자리 차지하고 있다네요. 그것도 김구선생님 모친과 큰아들 묘지 근처에요. 시민단체들이 파내라고 매일 어수선하다고는 하는데... 문제많습니다.
 
普界 12:03 new
(__)
 
고향의봄 12:11 new
날마다 윤봉길의사님의 날이었으면 좋겟읍니다^^
 
코스모스 12:15 new
역시 이승만은 호로 녀석이야.이것 하나만 봐도 독립운동은 커녕 매국 역적.거기다 권모술수와 포악함까지 겸비.
 
버스노동자 13:00 new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윤봉길 의사(義士)
가슴에 새깁니다...좋은 별나라에서 편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훈장 13:40 new
윤의사님께는 그저 죄송한 마음뿐
아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