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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상' 이후 축제로 거듭난 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 추모제 노무현대통령 .시해.암살.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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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08:04:23 | 조회 (160) | 댓글 (0)

[현장] '3년 상' 이후 축제로 거듭난 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 추모제

13.05.19 21:37l최종 업데이트 13.05.20 01:00l

▲ 노무현 대통령 4주기 추모제 19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 시민들이 가득한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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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에 새겨진 노무현 대통령 '픽셀아트' 19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 4주기 추모제가 열리는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 노무현 대통령의 얼굴 모양이 '픽셀아트'로 만들어지고 있다.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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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도 덩실, 문재인도 덩실덩실. 이미 '3년 상'을 치른 탓일까? 4년 전 그날처럼 서울시청 앞 광장은 다시 추모객들로 가득 찼지만 '슬픔'만이 전부는 아니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모 문화제가 열린 19일 서울시청 앞 광장은 말 그대로 '축제'였다. 곳곳에선 봉하마을에서 온 막걸리와 먹거리들로 잔칫상이 차려졌고 노 대통령을 기리는 책들과 기념품들이 불티나게 팔렸다.

이처럼 들뜬 분위기는 이날 저녁 추모 공연으로 이어졌다. 가수 신해철의 록음악과 '팔세토 창법' 가수 조관우의 '연안부두'로 한번 달아오른 분위기는 3시간 내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대한민국 '양대 구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봉주 전 의원의 '힐링 토크'였다.

"내일 신문에 유시민 정계 복귀 시사?"... '양대 구라' 입심 대결

▲ 신해철, 조관우, 이승환 '노무현 추모제' 열창 19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문화제'에서 공연하는 신해철, 조관우, 이승환.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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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정봉주 토크 19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문화제'에서 유시민 전 장관과 정봉주 전 의원이 무대에 올라 최근 사는 이야기와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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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을 날린 건 유시민이었다. 정봉주가 최근 종편에 출연해 자신을 '지는 해'라고 표현한 걸 겨냥해 "지는 해라고 하는데 해는 지고 나면 다음날 다시 뜬다"는 말로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 이에 정봉주가 "유 장관이 여의도 정치만 벗어났을 뿐 정치 안 할 사람인가, 정치 안 한다는 거 다 거짓말"이라고 한술 더 뜨자 유시민은 "해 지면 내일 아침 새로 뜬다고 했다고 내일 신문에 '유시민 정계 복귀 강력 시사' 이렇게 쓰지 말아 달라"고 언론에 당부(?)하기도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억담에 이르러서는 자못 진지해지기도 했다. 유시민은 "노 대통령이 정치의 목적이 뭐요, 라고 묻더니 '정치 목적은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삶과 소박한 행복을 지켜주는 것'이라고 자문자답했다"고 회고했다.

전현직 '가카(각하)'에 대한 조롱도 잊지 않았다. 정봉주는 "노 대통령이 강조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은 조직과 교육 2가지"라며 "(이명박 대통령) 가카께서 지난해 12월 협동조합법을 통과시켰는데 협동조합의 목표가 시민을 날줄과 씨줄로 엮고 교육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봉주는 "가카께서 노 대통령을 받든 건데 가카가 아무것도 모르고 통과시켰거나 지난해가 세계 협동조합의 해여서 다른 나라 눈치보고 성과 만들려고 한 것"이라고 비꼬았다. 이에 뒤질세라 유시민은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지금 가카도 야당 시절에 잘한 일이 있는데 장관 인사 청문회법을 만든 거"라고 맞받았다.

▲ 노무현 추모제 울려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19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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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추모제 울려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19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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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추모제, 마르지 않는 '눈물' 19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문화제'에서 일부 참석자들이 고인의 생전 영상물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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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박근혜 인사 청문회법' 제 발등 찍기 예언?


유시민은 자신이 '인사청문회법 1기 수료생'이라면서 "열린우리당이 당시 대통령 인사권 제약이라 반대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 추진했다"면서 "당시 노 대통령이 '마 해줘라, 우리도 좀 불편하겠지만 혹시라도 저거들 정권 잡으면 난리 날기다, 사람 빌려돌라고(달라고) 할지도 모른데이' 하더라"며 노 대통령 특유의 사투리로 표현해 더 큰 박수를 받았다.

마무리는 '힐링'이었다. 정봉주는 "좌절, 멘붕 같은 사치스런 얘기하지 말고 잘 살자"면서 "정봉주는 감옥까지 갔다왔는데 속 좋게 왜 이리 잘 사냐고 해야 저들도 간담 서늘해지고 하늘에 있는 노 대통령도 좋아할 것"이라며 추모객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유시민도 이날 앞자리에 있던 문재인 의원을 소개하며 "지난해 12월에 졌지만 괜찮죠? 다음에 이기면 되지 뭐"라고 해 큰 박수를 이끌고는 "선거는 이기기도 지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은 앞으로 가니까 노 대통령 없어도 사람 사는 세상 만들자"는 말로 마무리했다.

서울광장 채운 초대형 노무현 오마주... 빈자리 채운 문재인

▲ 춤추는 박원순 시장과 문재인 의원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문화제'가 19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재인 의원이 사회자의 요청으로 소개를 받으며 춤을 추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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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 4주기 추모제 19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문화제'에서 문재인 의원, 유시민 전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노 대통령이 즐겨불렀던 '사랑으로'를 합창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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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만 명쯤 왔는데 경찰 추산은 3000명"이라는 정봉주 전 의원 조롱처럼 이날 서울시청 광장은 수만 명의 추모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이날 시민기획위원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조차 "노 대통령이 요즘 말로 '돌직구'의 원조인데 오늘 이 자리에 있었다면 '아직도 이렇게 노빠들이 많습니까'할 거 같다"고 반겼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세월이 흐를수록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이유는 그가 꿈꾸던 세상이 안 왔기 때문"이라면서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그분이 꿈꾸던 세상을 깨어있는 시민들의 단결된 힘으로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문화제에 앞서 서울시청 광장에는 거대한 노무현 전 대통령 얼굴이 떠올랐다.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회원들이 이날 오후 3시부터 '노무현 오마주-픽셀 아트' 퍼포먼스를 진행한 것이다.

초록빛 잔디를 배경을 검은색 종이 수천 장으로 노 전 대통령 얼굴을 모자이크로 형상화하고 흰색 종이로 '강물처럼'이란 문자를 새겼다. 플라자호텔 옥상에서 촬영한 제작 광경은 행사장 대형화면으로 생중계했다. 현장에 있던 시민 1000여 명의 자발적 참여로 모자이크는 약 30분 만에 완성됐다. 1시간 뒤 '노무현 오마주'는 다시 사라졌지만 그 잔상은 사람들 마음 속에서 쉽게 가시지 않았다.

▲ 책 선물 받은 박원순 서울시장 19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문화제'에서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노무현 대통령 관련 책을 선물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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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받는 문재인 의원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19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 4주기 추모제가 열리는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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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이 더 잘 생겼다" 활짝 웃는 문재인 19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문화제'에서 가수 조관우가 "문재인 의원 실물을 보니 훨씬 더 잘 생겼다"고 하자 문 의원이 손을 들며 웃음짓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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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 대통령의 빈자리를 채운 주인공은 문재인 의원이었다. 문 의원은 이날 오후 행사장에 도착할 때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악수나 기념촬영을 원하는 군중들에게 계속 둘러싸였고 환호도 끊이지 않았다. 이날 오후 4시경 행사장에 들렀다 일부 추모객들의 야유 속에 서둘러 떠나야했던 김한길 민주통합당 대표 일행과는 대조적이었다.

정작 문 의원은 이런 열렬한 환대에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문 의원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 (노 대통령의) 유지도 지키고 정치도 바꾸려고 정치에 뛰어들었는데 송구스럽다,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죄송스러운 심정"이라며 대선 패배의 아픔을 곱씹으면서도 "5년 더 기다려야 되지만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의지를 모아 5년 뒤엔 반드시 해내자"는 말로 다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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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선버스 2017/03/11 09:45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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